비염은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며, 이를 방치하면 비강의 구조적 변형 및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관건입니다.
비내시경과 X-ray를 통해 어떠한 증상인지 정확히 파악합니다.
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비염치료를 진행합니다.
저자 : 조현모 병원장